그중에서 J2EE 와 JavaEE. 같은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확실히 하기 위해서 찾아보았다.
검색 결과, 역시 위키. 위키에 다 나온다. (설명된 위키 페이지 바로 가기)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J2EE 1.4 버전까지는 J2EE 라고 불렀지만, 다음 버전부터는 개명을 해서 JavaEE 라고 부른다. 즉, J2EE 1.4 다음은 JavaEE 5라는 것!
자바 버전명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도 역시 다른 위키 페이지에 있다. 자바쪽은 이름 외우기도 힘들다. 버전에 대한 위키의 내용을 옮겨 왔다.
자바의 버전은 보통 Java SE 또는 JDK/JRE의 버전으로 말한다.JDK(Java Development Kit)는 표준 라이브러리를 포함하며, JDK 버전이 바뀜에 따라 이 라이브러리가 확대되고 API가 바뀐다. 초기 1.0/1.1 버전에서 JDK/JRE의 명칭을 사용하다가 Java 1.2가 발표되면서 J2SDK/J2RE라고 개명하여 사용했으나 기존의 명칭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현재는 다시 JDK/JRE의 명칭으로 돌아왔다. 또한 J2SE(Java2 Standard Edition)라는 명칭 또한 Java SE(Java Standard Edition)으로 변경되었다. [2]자바 버전 체계의 메이저 버전(소숫점 위)이 계속 1.x로 고정되어 마이너 업데이트로 여기는 경우들이 있어 1.5 버전부터 5.0(1.5), 6(1.6)의 형태로 제품 버전을 코드 버전과 별개로 발표하고 있다.[3]언어 자체는 자바 언어 명세(Java Language Specification, JLS)에서 정의되며, 판(edition)으로 구분한다. JDK가 확장되는 동안 언어는 2판에서 거의 변화가 없었으나, JDK 5와 함께 바뀐 JLS 3판에서 제네릭(generic) 타입, 애너테이션(annotation) 같은 기능이 도입되면서 상당히 바뀌었다.JDK 7에서는 자바 언어에 상당한 변화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JDK 7로 예정되었던 변화가 JDK 7와 JDK 8으로 나눠지면서 JDK 7에는 상대적으로 사소한 언어 특성만이 추가되었다. 구체적으로 이진수 표기 추가, 가독성을 위해 수 표기에 밑줄(underscore)을 허용, 스위치 문(switch에서 문자열 사용, 제네릭 타입 객체 생성 시 타입 추론(type inference), 자동 자원 해제를 위한 try 문법, 여러 예외 타입을 동시에 잡도록 허용하는 문법 등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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