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1장(코코아:그게 뭐야?)

마공서가 아닌듯 싶다. 만족 한다. 하긴 4판 까지 나올 정도이니...

그 동안 그냥 무시하고 지나간 내용을 1장을 보고 알게 되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가장 기초 인거 같은데..흐...

  • 프레임워크 : 여러 클래스 가운데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클래스를 모아놓은 집합
정확하게 알지는 못했는데, 프로그램 하다 보니 OSX 에서 말하는 프레임워크가 평소에 말하는 프레임워크와는 틀리게 라이브러리 인걸로 유추 했었는데, 과연 그랬다.

그리고, 다음 중요한 한가지...

코코아는 다음 세 가지 프레임워크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 파운데이션(Foundation) -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 언어는 모두 표준 값에 관련된 클래스, 컬렉션 클래스, 유틸리티 클래스가 필요하다. 문자열, 날짜, 리스트, 스레드, 타이머 등이 파운데이션 프레임워크에 내장되어 있다.
  • 앱킷(AppKit) -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관련된 모든 것은 앱킷 프레임워크에 있다. 윈도, 버튼, 텍스트 필드, 이벤트, 화면 표시 클래스 등이 그것이다. 이 프레임워크는 애플리케이션킷(ApplicationKit)이라고도 한다.
  • 코어데이터(Core Data) - 코어 데이터는 객체들을 파일에 저장하거나 파일로 저장한 객체를 메모리로 손쉽게 불러올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는 코어 데이터를 퍼시스턴스 프레임워크(Persistence Framework) 라고 부른다.
위의 3가지만 잘 사용하더라도 기본적인 어플리케이션은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유추 된다. 나머지는 특정 상황에 불러다 사용하면 되는 것이니...많은 것도 아니고 3가지 뿐이니 왠지 희망이 생기지 않은가? ㅋㅋㅋ

계속 2장으로 진행해 보도록 하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